제30회 노인의 날, 웃음, 행복, 추억 가득했던 영암시니어클럽 홍보부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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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어가는 가을,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
영암군노인회 주관 기념행사에서 영암시니어클럽 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.
"일하는 즐거움, 영암시니어클럽과 함께해요"라는 마음을 담아
정성껏 준비한 부스에는 행사 내내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.
■ 웃음 한 컷, 행복 두 컷, 추억 가득 '영암네컷'
부스 문을 열자마자 어르신들께서 길게 줄을 서 주셨습니다.
차례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꽃을 피우시며,
줄 서는 시간마저 즐거운 잔칫날 풍경이 되었습니다.
미키 머리띠를 쓰고 하트 선글라스를 끼는 순간,
수줍던 얼굴에 소녀 같은 미소가 번졌습니다.
곁에 선 친구와 볼을 맞대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
카메라 앞에 선 어르신들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나고 아름다웠습니다.
한 장 한 장 인화된 사진 속에는 오늘의 설렘과 웃음이 오롯이 담겼습니다.
■ 손끝으로 전하는 정성, 커피박 도어벨 & 기찬커피·꽈백최선생
버려지는 커피박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'커피박 도어벨 만들기 체험'에서는
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.
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기찬커피와 갓 튀겨낸 꽈배기,
따뜻한 배도라지대추차 한 잔은 행사장에 고소하고 달콤한 온기를 더해 주었습니다.
내 손으로 만들고, 내 손으로 대접하는 기쁨. 일하는 어르신들의 당당한 모습이 그 자체로 큰 감동이었습니다.
■ 그날의 웃음을 애니메이션 한 장면처럼
오늘 어르신들이 보여주신 환한 미소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,
그날의 장면을 따뜻한 애니메이션 그림으로 담아보았습니다.
※ 위 애니메이션풍 이미지는 행사 사진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제작했습니다.
■ 노인의 날 부스 운영 홍보영상
'기찬네컷', '기찬커피 x 꽈백최선생', '커피박, 다시 태어나다', '외치는 즐거움' 홍보영상의 한 장면입니다.
일하는 기쁨이 곧 삶의 활력이 된다는 것을 오늘 어르신들의 웃음 속에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.
부스를 찾아주신 모든 어르신들과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영암군노인회, 참여자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앞으로도 영암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늘 함께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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